조안나 크루파, 쏟아질 듯한 볼륨 몸매 ‘아찔’

입력 2013-09-25 09: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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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크루파

플레이보이 출신 모델 겸 배우 조안나 크루파(34)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마이애미 주변 야외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화이트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은 조안나 크루파는 볼륨감 넘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편 로맹 자고도 함께 포착됐으며, 두 사람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폴란드 출신모델 조안나 크루파는 지난 2001년 영화 ‘혹성탈출’에 출연했다. 또한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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