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한지혜, 다리 꼬고 앉아 시크미 물씬~ ‘은근 섹시’

입력 2013-09-27 10:21: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지혜가 1인 2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지혜가 종영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극단적인 두 캐릭터 착한 몽희와 약녀 유나 자매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지혜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