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성형 의혹 해명 “얼굴에 손 안 대…피로 누적 7kg 빠져”

입력 2013-10-01 1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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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성형 의혹 해명

‘배슬기 성형 의혹’

배슬기가 성형 의혹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배슬기는 지난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광화문에서 열린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이날 배슬기는 검은색 니트에 회색 체크 치마를 입고 등장해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취재 카메라에 잡힌 배슬기의 얼굴은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줘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누리꾼들은 “배슬기 얼굴이 뭔가 달라졌다. 예전과는 다른데…”라며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배슬기 소속사 측은 “얼굴에 손댄 건 없다. 바쁜 스케줄 탓에 피로함이 쌓이다 보니 급하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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