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빨간망토, 정말 아이 엄마 맞아? ‘소녀 같은 동안 미모’

입력 2013-10-01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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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출처 | 나무엑터스

‘홍은희 빨간망토’

배우 홍은희가 빨간망토를 입은 셀카를 공개했다.

홍은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달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홍배우(홍은희)의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글러브를 착용한 채 다부진 표정을 짓고 있다. 빨간 망토가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특히 홍은희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은희 빨간망토 동안이네!”, “유준상 좋겠네!”, “망토가 잘 어울리는 듯”, “홍은희 빨간망토 소녀 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은희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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