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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이날 오후 6시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 시상식에서 배우 박서준, 비스트의 용준형과 남녀신인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보아는 지난달 방송된 KBS 2TV 단막극 ‘연애를 기대해’에서 외모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주연애 역을 맡아 호평을 이끌어냈다. 연기자가 아님에도 고른 발성 안정된 감정연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 확인했다.
한편 배우 이보영이 ‘2013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보아 수상소감’ 화면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