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화제녀 한수아, 과거 전라 셀카를… ‘19금 융단폭격!’

입력 2013-10-03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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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한수아 과거사진’

부산국제영화제 화제녀 한수아, 과거 전라 셀카를… ‘19금 융단폭격!’

배우 한수아의 과거사진이 새삼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초토화시킨 한수아의 충격적인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수아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것이다.

사진 속 한수아는 침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수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하지만 이는 착시로 손 때문에 상의가 가려진 것으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수아 누군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이 초토화된 거지”, “한수아 홍수아 강한나 덕분에 부산국제영화제는 19금 축제로”, “한수아 강한나 홍수아 부산국제영화제를 노출영화제로 만들었네”, “한수아 예쁘다”, “한수아도 좋은 배우로 성장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수아는 3일 3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한수아 과거사진’ 한수아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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