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 면허따고 바로 미니쿠퍼 계약? 관심 집중!

입력 2013-10-04 14: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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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목격담’

배우로도 맹활약한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를 봤다는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달 26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수지를 보았다. 부모님과 함께 수지가 미니 쿠퍼 클럽맨 구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수지가 자동차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인증샷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앞서 21일에는 또 다른 네티즌이 “수지와 같은 운전학원을 다닌다. 서울시 광진구 운전학원인데 기능 연습을 하는 수지를 봤다. 기사님들이 손자 주신다고 싸인 요구가 엄청났는데 수지가 웃으면서 다 해줬다”는 목격담을 올린 바 있어 이번 목격담이 더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지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수지 목격담 부러워!”, “수지 미니쿠퍼샀다는데 진짜인가?”, “수지 목격담 흥미롭네요”, “수지 목격담 들어보니 면허 따고 차 산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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