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정경호 “800만 넘으면 방송서 겨드랑이 제모”

입력 2013-10-05 1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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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정경호가 겨드랑이 제모 공약을 내걸었다.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 주인공 정경호는 5일 방송되는 SBS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한다.

녹화로 진행된 이 방송에서 정경호는 “‘롤러코스터’ 관객이 800만이 넘을 경우 겨드랑이 털을 과감히 제모하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얼마 전 개량한복 착용 및 상하의를 탈의하겠다는 누드 공약에 이어 또 한번의 파격 공약에 시선을 모은 것.

정경호는 하정우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 “감독님의 단점이라기 보다 감독님의 건강이 걱정돼 진심으으로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탑승객과 승무원을 만나면서 발생하는 황당한 상황들이 펼쳐진다. 10월 17일 개봉.

사진 제공|CJ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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