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로이킴의 안부를 묻자 “자주 연락하지만 미국과 시차가 있어서 문자를 보내면 5~6시간이 지나야 답장이 온다”며 “점차 영혼 없이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영은 “로이킴이 머리를 길렀다. 외모가 전보다 못하다. 내가 훨씬 낫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준영 로이킴 언급에 누리꾼들은 “정준영 로이킴 언급 재미있네요”, “정준영 로이킴 언급 다정한 투샷 보고 싶네”, “정준영 로이킴 언급 영혼없는 연락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로이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