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택시’ 오인혜-장성원, 격정적 베드신… 분위기 야릇해

입력 2013-10-08 1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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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택시 오인혜 장성원’

‘소원택시’ 오인혜-장성원, 격정적 베드신… 분위기 야릇해

영화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에서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과 격정적 베드신을 선보인다.

오인혜는 ‘소원택시’에서 삶에 지쳐 자살하려는 초희 역으로, 장성원은 찌질한 택시기사 인만 역으로 각각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소원택시’ 제작사는 오인혜와 장성원의 베드신을 앞두고 있는 미묘한 감정의 순간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베드신을 앞두고 서로 어색해 하는 오인혜와 장성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원택시 오인혜 장성원’


영화 ‘소원택시’는 택시기사 인만과 자살하려는 초희, 혜리(한소영), 지은(김선영) 등 4명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19금 섹시 코미디 영화다. ‘소원택시’는 9월말 개봉됐다.

사진|‘소원택시 오인혜 장성원’ 마부엔터테인먼트·블루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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