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소원택시 촬영 후 휴가… 티셔츠만으로 ‘적나라한 볼륨’ 男心 올킬

입력 2013-10-08 2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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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소원택시’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로 화제에 오르자 촬영 후 휴가 모습까지 눈길을 끌었다.

오인혜는 지난 8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영화 ‘소원택시’ 촬영 마무리하고 휴가차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인혜가 흰색 티셔츠와 파란색 짧은 하의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인혜는 노출을 하지 않고도 볼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인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인혜, 몸매는 역시 오인혜구나”, “오인혜, ‘소원택시’ 촬영 마치고 보라카이에 갔구나”, “오인혜, ‘소원택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소원택시’는 오인혜와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의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화제에 올랐다.

사진출처|오인혜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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