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신지 절친 인증샷, “사랑하는 언니… 감사하다”

입력 2013-10-09 21:07: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솔비 신지 절친 인증샷’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솔비와 신지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깊이 있게 나눴기에...말하지 않아도 더 통할 수 있다. 어쩜 전생에 한 사람이 이생에 와서 두 사람으로 나누어지지 않았나 싶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언니 때문에...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비와 신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젖은 머리와 민낯으로 보이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솔비 신지 절친 인증샷 보기 좋다”, “솔지 신지 정말 친한가 보다”, “솔비 신지 친자매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