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명동 거리 출현에 일대 마비…팬서비스까지’

입력 2013-10-10 13: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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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목격담.

‘아이유 목격담’

가수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동에서 아이유 봤다”는 제목의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이 게재됐다.

공개된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에 첨부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자신의 사진을 찍는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해주는 등 팬 서비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공개자는 “아이유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인해 명동 거리가 북새통을 이뤘다”고 증언했다.

아이유는 이날 KBS2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 촬영을 위해 명동 거리에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나도 아이유 보고 싶다”,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친절한 아이유”,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명동에 갔어야 했어”,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3집 앨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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