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 사진제공 ｜ 피알플래닛
배우 김태희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 바자회에 참석했다.
이번 바자회는 LG생활건강의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OHUI)에서 선천성 안면 기형 어린이들을 위해 김태희와 마련한 자리다.
이날 김태희는 네이비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한 마음으로 바자회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