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교복…31세 맞아? 천정명도 반할 ‘청순 미모’

입력 2013-10-14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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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교복’

연기자 김민정(31)이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민정은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전설의 날라리들’편에 천정명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교복 자태를 뽐냈다. 질끈 묶은 머리와 동안 미모로, 31세의 나이임에도 여고생 같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정의 교복입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민정 교복, 세월 역행하는 동안녀” “김민정 교복,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정은 김종국, 개리와 한팀이 되어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김민정은 비밀경찰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김종국을 이용,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김민정 교복’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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