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31)이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예진의 뱀파이어 미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영화 ‘공범’(왼쪽)과 드라마 ‘여름향기’ 속의 손예진을 함께 올린 것이다.
손예진은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청순 미모를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손예진은 2003년 KBS 드라마 ‘여름향기’에서 플로리스트 심혜원 역을 연기했다. 당시 뛰어난 연기력과 청초한 미모로 청순가련형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공범’은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손예진 뱀파이어 미모’ 선샤인필름·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