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쌍둥이처럼 닮은 남동생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 영상에서 그는 서울 자택 줄눈 시공을 위해 친남동생과 동생 친구를 초대했다. 마스크를 쓴 채 등장한 남동생은 또렷한 눈매와 분위기까지 누나와 닮아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가 봐도 남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혜진은 “동생과 1년 3개월 차이”라며 “태어났을 때부터 동생이었기 때문에 내가 41살, 42살이 돼도 나한텐 영원한 아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제작진이 학창 시절을 묻자 남동생은 “누나가 친구가 없었다”고 폭로했다. 한혜진은 “공부밖에 안 했다. 학교, 미술학원, 집만 알았다”고 인정하며 웃었다.

이어 “지금은 세상에서 친구가 제일 많다. 유튜브 구독자가 90만명이 넘는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혜진과 남동생의 현실 남매 케미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