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이형 후기… “이제 식판도 추억이 되어…”

입력 2013-10-18 1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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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이형 후기’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멤버 하세가와 요헤이(양평)가 MBC ‘무한도전’ 가요제 후기를 남겼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가요제 만세~ 세븐티 핑거스 만세~”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제 식판도 추억이 되어…”라고 덧붙였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함께 ‘세븐티핑거스’로 함께했다. 지난 5일 방송분에서 ‘세븐티핑거스’는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식당을 방문했고, 하세가와 요헤이가 식판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양평이형 후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평이형 후기, 정말 즐거웠나보다”, “양평이형 후기, 방송 기대 돼”, “양평이형 후기, 양평이형 매력 넘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사진|‘양평이형 후기’ 하세가와 요헤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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