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산갈치 발견 ‘몸길이가 무려 6m에 무게가 180kg’ 충격적

입력 2013-10-22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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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산갈치가 발견돼 화제다.

지난 1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13일 해양과학자 재스민 산타나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수심 15m 해안을 관찰하던 중 모래 밑바닥에서 거대 산갈치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산갈치의 몸길이는 무려 6m에 달하고 무게는 약 180kg에 이르고 있어 놀라움을 줬다. 또한 눈의 지름만 약 3cm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대 산갈치 발견에 누리꾼들은 “거대 산갈치 맛이 있을까?”, “거대 산갈치 오동통 살이 정말 대박이겠다”, “거대 산갈치 심해어 아닌가? 왜 발견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영국 데일리 메일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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