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차에서 내린 그녀는 과연…

입력 2013-10-22 1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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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새 기록을 세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미국 유명 방송인인 제시 콤스.

콤스는 평균 시속 392.954 마일로 달렸다. 이 기록은 지난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 마일을 앞서는 기록이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대단하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상상이 안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느낌은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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