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설치된 의자, 벼랑 끝에 아슬아슬… ‘어떻게 만든 거야?’

입력 2013-10-22 14: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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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설치된 의자’

벼랑에 설치된 의자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벼랑에 설치된 의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어떤 남성이 깎아진 듯한 벼랑에 설치된 의자에 누워 경치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미국의 암벽 등반가 겸 디자이너로 알려진 이 남성은 미국 유타주 록캐년의 절벽에 의자를 설치해 사진을 촬영했다.

현재 이 의자는 철거된 상태며, 추후 인터넷 경매로 판매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벼랑에 설치된 의자’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벼랑에 설치된 의자, 보기만 해도 아찔해”, “벼랑에 설치된 의자, 저길 어떻게 올라간 거지?”, “벼랑에 설치된 의자, 대단한 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벼랑에 설치된 의자’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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