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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장현승, 포미닛 현아(오른쪽)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13 서울 패션위크-정혁서, 배승연 컬렉션’에 참석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의상이 마치 연인을 연상케 한다.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현승의 혼성듀오 프로젝트 ‘트러블메이커’는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트러블메이커의 앨범 타이틀곡은 ‘내일은 없어’다.
한편, 트러블메이커(현아, 장현승)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두 사람의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소식을 알렸다.
사진제공|‘트러블메이커 장현승-현아’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