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과거사진, “민낯 죄송” 발언에도 굴욕 없는 ‘동안 피부’

입력 2013-10-23 1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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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과거사진’

그룹 JYJ 멤버 박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인 골프선수 안신애의 일상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신애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죄송”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운동복 차림으로 매트에 앉아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안신애와 박유천이 서울 근교의 한 골프 클럽에서 운동을 즐기며 수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양측은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안신애 과거사진에 누리꾼들은 “안신애 과거사진, 민낯인데도 빛이 나네”, “안신애 과거사진, 몸매도 남다르네”, “안신애 과거사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안신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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