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채미 극 중 모녀지간 인연 계속 “난 너만 있으면 돼”

입력 2013-10-24 17:05: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하선 이채미. 사진=박하선 미투데이.

‘박하선 이채미’

배우 박하선, 아역배우 이채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박하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으면 돼. 채미야 고마워’”라는 글과 이채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박하선 이채미’ 사진에는 박하선 이채미가 꼭 끌어안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하선 이채미는 지난 9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모녀지간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박하선 이채미는 마치 실제 모녀지간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 이채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이채미, 진짜 모녀 같네”, “박하선 이채미, 드라마 끝나도 인연을 이어가는구나”, “박하선 이채미,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