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멍자국, 고통을 예술로 승화… ‘센스 대박’

입력 2013-10-24 1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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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멍자국’

치킨 멍자국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킨 멍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멍이 든 부위에 볼펜으로 부리와 발을 그려 넣어 닭을 완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치킨 멍자국’을 만든 이는 멍이 든 사람의 친구로 전해졌다.

‘치킨 멍자국’을 본 누리꾼들은 “치킨 멍자국, 센스 대박이다”, “치킨 멍자국, 재미있는 친구네”, “치킨 멍자국,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치킨 멍자국’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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