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예술 밥상, 토토로, 헬로키티… ‘못 만드는 게 없어’

입력 2013-10-24 2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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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예술 밥상’

‘엄마의 예술 밥상’ 사진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의 예술 밥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기 캐릭터 토토로, 헬로키티를 비롯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해리포터까지 밥상을 다양하게 꾸민 모습이 담겨 있다.

‘푸드 아트’로 불리는 이 음식들은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는 주부 사만다 리가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미국 ABC 뉴스와 각종 SNS에도 소개된 이 여성은 “딸을 위해 음식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엄마의 예술 밥상’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예술 밥상, 엄마의 정성이 가득하네”, “엄마의 예술 밥상, 남길 수가 없는 밥상이네”, “엄마의 예술 밥상, 먹기 아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엄마의 예술 밥상’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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