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최기문 전 롯데 배터리코치 NC와 계약 外

입력 2013-10-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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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전 롯데 배터리코치 NC와 계약

NC는 24일 최기문(40) 전 롯데 배터리코치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996년 OB에 입단해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최 코치는 2010시즌을 끝으로 롯데에서 은퇴한 뒤 배터리코치로 활약해왔다. 롯데는 올 시즌 종료 후 최 코치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美 언론 “윤석민 선발감 확신 못심어줘”

미국 스포츠매체 SB네이션은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 중인 윤석민(27·KIA)에 대해 “많은 스카우트들은 윤석민이 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며 “윤석민이 중간계투로도 등판할 마음이 있다면 2014년 뉴욕 양키스의 즉시전력감으로 큰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윤석민의 선발투수에 대한 의지다. 선발만 고집한다면 미네소타 또는 시애틀이 더 좋은 조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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