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유진 소이 ‘변함 없는 동안 외모…정말 30대 맞아?’

입력 2013-10-25 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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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유진 소이. 사진=간미연 트위터.

‘간미연 유진 소이’

‘간미연 유진 소이’가 함께한 사진이 화제다.

간미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응원 와준 우리 예쁜 고구마와 마늘. 유진이랑 소이 언니 정말 고마워. 덕분에 힘나서 재밌게 했다. 남자 배우들이 아주 그냥 열심히 하던데? ‘발칙한 로맨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간미연 유진 소이’ 사진에는 일명 ‘야채파’로 불리는 절친 간미연 유진 소이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미연 유진 소이는 모두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간미연 유진 소이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미연 유진 소이 세 사람 친했구나”, “간미연 유진 소이 정말 30대 맞나요?”, “간미연 유진 소이 셋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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