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조카들과 잠실 나들이… ‘이번엔 아빠 어디가 도전?’

입력 2013-10-27 17: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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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조카 아빠 어디가’

이서진 조카들과 잠실 나들이… ‘이번엔 아빠 어디가 도전?’

배우 이서진이 조카들과 잠실 나들이 나섰다.

이서진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이서진은 조카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에 포착된 이서진은 한결 편안한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채 전화를 받고 있다. 또 틈틈이 조카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규리, 홍수아 등도 잠실구장을 찾아 각자의 팀을 응원했다.

사진|‘이서진 조카 아빠 어디가’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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