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친’ 장예원 등장, 여신 미모 풍기며 “편한 마음으로…”

입력 2013-10-27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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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친 장예원’

SBS 최연소 아나운서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맨발의 친구들’에 등장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한입 퀴즈’의 진행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 아나운서가 자신을 최연소 아나운서라고 소개하자 유이는 “나보다 어리냐”며 “앉아”라고 기선제압에 나섰다.

장 아나운서는 1990년생 올해 24세로 지난 2012년 대학교 3학년 시절 아나운서로 채용돼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박준규 아내 진송아의 댄스실력을 비롯해 아들 박종혁의 드럼 연주, 박준규의 집밥 등이 공개됐다.

사진|‘맨친 장예원’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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