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이마에 뽀뽀를 ‘쪽’ 누리꾼들 “귀여워”

입력 2013-10-27 18: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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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자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동생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동생이 정말 좋은가봐”, “처음 만난 여동생, 동생도 좋겠다”, “처음 만난 여동생,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음 만난 여동생’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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