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친’ 장예원 최연소 아나운서에 유이 “빨리 앉아”

입력 2013-10-27 1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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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친 장예원’

SBS 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맨발의 친구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의 ‘한입 퀴즈’에 진행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 아나운서가 자신을 최연소 아나운서라고 소개하자, 유이는 “나보다 어리냐. 빨리 앉아”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장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12년 대학교 3학년 시절 아나운서로 채용돼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박준규 아내 진송아의 댄스실력, 아들 박종혁의 드럼 연주, 박준규의 집밥 등이 공개됐다.

사진|‘맨친 장예원’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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