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볼 비비며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니?’

입력 2013-10-27 19: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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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이란 제목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따.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동생을 끌어안고 볼을 비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동생이 얼마나 좋길래”, “처음 만난 여동생, 동생도 행복하겠다”, “처음 만난 여동생,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음 만난 여동생’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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