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빅토리아, 이상형과 함께… ‘잘 어울려’

입력 2013-10-30 0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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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빅토리아’

가수 강타와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강타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빅토리아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타와 빅토리아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빅토리아는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머리에 분홍 머리핀을 달아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강타는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앞서 강타는 지난 7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이 빅토리아라고 밝힌 바 있다.

강타와 빅토리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타 빅토리아, 잘 어울리네”, “강타 빅토리아, 친해 보이네”, “강타 빅토리아 선남선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6,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3 인 도쿄’ 무대에 올랐다.
사진|‘강타 빅토리아’ 강타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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