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아침식단 충격적, “포만감은 20분 후에 와서 아쉬울 때 멈춰야”

입력 2013-10-30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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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아침식단’

클라라 아침식단 충격적, “포만감은 20분 후에 와서 아쉬울 때 멈춰야”

방송인 클라라의 자신의 아침식단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에는 클라라가 자신의 아침식단을 공개, 아침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클라라는 냉장고를 살피며 뭘 해먹을지 고민하다 닭가슴살 채소 볶음밥으로 결정했다. 클라라는 “식감이 있는 게 좋다. 아삭거리는 게 좋다”며 파프리카를 가득 넣었다.

채소와 밥, 닭가슴살을 넣어 만든 클라라의 아침식단은 조금 탄 모습이었지만, 만족할만한 자아냈다. 클라라는 “포만감은 식사 후 20분 정도 후에 든다. 아쉬울 때 멈춰야 한다”고 몸매비결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클라라 아침식단 대박”, “클라라 아침식단 맛은… 리얼리?”, “클라라 아침식단 진짜 조금 먹네”, “클라라 아침식단…역시 몸매비결은 다이어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클라라 아침식단’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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