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해저 철도 개통…깊은 바다 밑에 ‘안전할까’

입력 2013-10-31 2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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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해저 철도’

세계 최초 해저 철도가 개통됐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세계 최초 해저 철도인 ‘마르마라이선’이 29일(현지시각) 개통식을 열고 운행을 가동했다. 이 철도는 흑해와 터키 보스포루스 해협을 관통한다.

마르마라이선은 바다 밑 56m 위치에 건설됐다. 전체 운행 구간은 1.4km 해저철도 구간을 포함해 77km로 알려졌다. 세계 최초 해저 철도는 동쪽으로 아시아대륙, 서쪽으로는 유럽대륙을 가로지른다.

터키 정부는 세계 최초 해저 철도가 하루 150만 명을 수송 가능하다고 예측하고 있다. 그 결과 이 철도가 이스탄불의 교통 체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초 해저 철도, 놀랍다” “세계 최초 해저 철도, 설국 열차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세계 최초 해저 철도’ SBS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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