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배우 정일우(오른쪽)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C 드라마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금 무지개’의 유이와 정일우는 나란히 서서 손을 꼭 잡아 연인 느낌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황금 무지개 유이 정일우, 잘 어울린다” “황금 무지개 유이 정일우, 손 너무 꼭 잡은 거 아닌가” “황금 무지개 유이 정일우, 선남선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황금 무지개 유이 정일우’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