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한 아빠, 화장실 변기 옆에 있는 건… ‘경악’

입력 2013-11-04 13:30: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장난이 심한 아빠’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난이 심한 아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의 변기 옆에 검은 망토를 둘러 쓰고 눈이 붉게 빛나는 유령 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인형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아빠가 자녀를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알려졌다.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난이 심한 아빠, 밤에 화장실 갔다가 경악할 듯”, “장난이 심한 아빠, 아이디어 참 좋네”, “장난이 심한 아빠, 그냥 봐도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장난이 심한 아빠’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