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한 아빠, 설인 등장에… 딸 ‘얼음’

입력 2013-11-04 13:48: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장난이 심한 아빠’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난이 심한 아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빠는 설인 같은 흰 털복숭이 의상을 입고 딸을 놀라게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 탈을 쓴 아빠를 본 아이는 소리를 지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난이 심한 아빠, 딸 놀라게 하려고 지극정성이네”, “장난이 심한 아빠, 재미있는 장난이네”, “장난이 심한 아빠,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장난이 심한 아빠’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