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서운 인형의 집’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서운 인형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나무집의 창문, 현관, 외벽 심지어는 지붕에 이르기까지 셀 수도 없이 많은 인형들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들은 저마다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으나, 그 숫자가 너무 많아 오히려 무서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미국 무서운 인형의 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국 무서운 인형의 집, 집 주인 취향 독특하네”, “미국 무서운 인형의 집, 밤에 보면 정말 무섭겠다”, “미국 무서운 인형의 집, 따로 보면 다 귀여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국 무서운 인형의 집’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