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김국진 유혹 “최근 가장 강한 스킨십”

입력 2013-11-07 0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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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김국진 유혹 스킨십 “최근 가장 강한 스킨십”

임정희 유혹연기에 김국진이 넋을 잃었다.

임정희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뮤지컬 속에서 하는 유혹연기를 김국진에게 선보였다.

비틀거리며 김국진에게 다가가간 임정희는 김국진 귓가에 “사라 키스해”라고 속삭였다. 이 말을 들은 김국진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임정희는 얼어버린 김국진을 붙잡고 “그냥 우리 키스해”"라는 대사를 하며 쥐락펴락했다. 김국진은 “최고네”라며 흐뭇해했다. 이에 윤종신이 “최근 가장 강한 스킨십 아닌가”라고 놀리기도 했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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