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민낯 공개, “너무 적나라한데?”

입력 2013-11-09 2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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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민낯 공개’

가수 보아의 민낯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보아 민낯 공개, 과거 방송 보니’라는 제목으로 보아의 민낯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이 사진은 작년 방송된 SBS ‘BoA 4354’ 중 보아의 민낯이 드러난 장면들을 캡처한 것으로 보아가 민낯으로 등장해 작업실을 공개하는 셀프카메라다.

보아는 “민낯인데 어떻게 하지? 너무 적나라한데?”라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민낯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보아 민낯 공개에 “보아 민낯 공개 화제 될만하다.”, “보아 민낯 공개 질투난다”, “보아 민낯 공개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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