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미 빼빼로데이 셀카, 터질 듯한 가슴…볼수록 아찔

입력 2013-11-11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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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미 빼빼로데이 셀카’

모델 허윤미가 빼빼로 셀카를 공개했다.

허윤미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시 땡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어요. 빼빼로 저랑 함께 나누자고요. 빵 밑에는 배고파서 뜯어 먹은 게 절대 아닙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윤미는 고양이 분장을 한 채 빼빼로 데이를 기념하고 있다. 허윤미가 혀를 내미는 등 고양이 포즈를 취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허윤미는 코스튬 의상으로 섹시한 블랙 브라톱을 입었다. 과감한 복장에 그의 풍만한 볼륨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허윤미는 각종 모델 방송 레이싱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허윤미 빼빼로데이 셀카’ 허윤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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