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기 힘든 화장실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오기 힘든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화장실에는 벽에 길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길이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 때문에 나오는 문을 쉽사리 찾을 수 없다. 화장실 문을 찾기 어려워 ‘나오기 힘든 화장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오기 힘든 화장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나오기 힘든 화장실, 왼쪽으로 갈 뻔” “나오기 힘든 화장실, 한참 멍하니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나오기 힘든 화장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