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신예 왕지원, ‘로필3’ 합류…김소연과 삼각관계

입력 2013-11-21 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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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필요해3 남궁민 왕지원’

남궁민-신예 왕지원, ‘로필3’ 합류…김소연과 삼각관계

배우 남궁민과 신예 왕지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이하 로맨스가 필요해3)에 출연한다.

21일 tvN에 따르면, 남궁민과 왕지원은 최근 ‘로맨스가 필요해3’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먼저 남궁민이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강태윤 역 맡는다. 극 중 강태윤은 신주연(김소연 분)의 직장 선배이자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자 일중독자다. 여자를 다루는 법에 능숙해 겉은 매너 좋은 로맨티스트이지만, 속은 기본적으로 여자의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다. 신주연과 오세령(왕지원 분)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고 묘한 삼각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궁민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 기대도 되고 부담도 된다. 좋은 동료 배우, 스텝들과 함께 하게 된만큼 시청자들의 기대를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해 좋은 작품 만들겠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이어 왕지원은 오세령 역을 맡는다. 오세령은 전직 모델 출신으로 현재 스타 파워를 자랑하는 막강 스타일리스트로 신주연의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로 등장한다. 학창 시절부터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줄을 이었다. 또 ‘연애는 에너지 충전소’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이성보다 감성, 본성에 충실한 솔직 당당한 캐릭터이다.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남자가 강태윤이다. 자신과는 정반대인 친구 신주연과 강태윤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연애 신경전을 펼쳐나갈 전망이다.

왕지원은 “오세령 이라는 매력적인 여자를 맡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로맨스가 필요해3’를 촬영하며 이번 겨울은 정말 행복하게 보낼 것 같다.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tvN ‘로맨스가 필요해3’는 2011년 6월 첫 방송돼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이야기와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큰 인기를 얻은 수작 ‘로맨스가 필요해’의 세 번째 시즌이다.

지난 시즌들이 동갑내기 세 여자친구들의 이야기였다면, ‘로맨스가 필요해3’는 홈쇼핑 회사로 배경을 옮겨, 한국 알파걸들의 생계의 현장은 물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쟁, 우정, 그리고 사랑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2030 여자들의 리얼한 모습들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김소연, 성준, 남궁민, 왕지원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으며 내년 1월 중순에 첫 방송된다.

사진|‘로맨스가 필요해3 남궁민 왕지원’ 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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