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상 받는다 ‘新한류스타 등극’

입력 2013-11-22 10: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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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신 한류의 중심으로 우뚝 솟은 가수 이루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하여 이루엔터테인먼트와 인도네시아 지상파 방송국 트랜스 TV는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 초청 콘서트 '우리는 하나'를 개최한다.

본 공연에는 개그맨 남희석과 이세진 아나운서가 MC로 출연하며, 가수 이루, 휘성, 에일리, 배치기, 마야, 용감한 녀석들, 코요태, 태진아 등 한국의 인기 가수들과 인도네시아 가수 Ridho Rhma(리드호 로마), Amir(아미르) 등이 함께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펼친다.

또한 제 1회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 초청 콘서트에서는 이루엔터테인먼트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선정한 근로자 5명의 부모님들을 한국으로 초청, 근로자들이 그리워하던 가족과 만나는 감동의 깜짝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루는 "그 동안 받은 인도네시아 국민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 가족과 떨어져서 외롭게 지내고 계신 인도네시아 근로자 여러분께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인 존 프라스티오가 콘서트 현장을 찾아 이루에게 감사의 인삿말을 전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수여하는 상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이루는 지난 18일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시상식에서 올 한해 한국의 대중문화 예술 발전과 한류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제1회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 초청 콘서트 '우리는 하나'는 오는 11월 24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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