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새멤버 투입, 분위기 어떨까? 누리꾼 관심↑

입력 2013-11-23 0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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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새 멤버’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의 출연자가 최종 확정된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22일 KBS 측은 “배우 김주혁 개그맨 김준호 가수 데프콘 정준영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멤버 차태현 김종민과 함께 최종 멤버 6인이 정해지게 됐다.

KBS 측은 “출연자들은 22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제작진 서수민 팀장, 유호진 PD와 함께 강원도에서 첫 촬 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녹화분은 다음달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 박2일 새 멤버, 정준영이 비주얼 담당인가 보다” “1박2일 새 멤버, 강호동은 안 나오나?” “1박2일 새 멤버 투입! 정말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1박2일 새 멤버’ 나무엑터스코코 엔터테인먼트·CJ E&M·디아이뮤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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