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m워터슬라이드 개장 예정…수영복은 괜찮을까?

입력 2013-11-24 1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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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 워터슬라이드. 사진출처 | 메트로

‘43m 워터슬라이드 5월 완공 예정’

43m 워터슬라이드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메트로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시티 슐리터반 워터파크에 140피트(약 43m) 높이의 워터슬라이드가 개장한다.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설치 중인 43m 워터슬라이드는 떨어질 때 속도가 무려 시속 100km에 달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는 브라질에 있는 높이 40m짜리로, 시속 100km의 낙하속도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3m 워터슬라이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기가 막히네”, “43m 워터슬라이드, 강심장만 탈 수있겠다”, “43m 워터슬라이드, 보기만 해도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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