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기념사진 찍는 중…‘촬영장 신기해요’

입력 2013-11-26 1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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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김민율 부자. 사진출처 |SBS

김성주 ‘힐링캠프’ 방문

방송인 김성주의 부인 진수정 씨와 둘째 아들 김민율 군이 ‘힐링캠프’를 방문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김성주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부인과 김민율이 촬영장을 방문했다.

녹화가 길어지자 잠이 든 민율 군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날 제작진의 요청에 출연한 진 씨는 “100점 만점의 남편이다”라며 “우리 남편은 정말 성실하다. 비록 5번 이사할 때 한 번도 집에 있은 적은 없지만 사는 데 문제는 없다. 그냥 내가 이틀간 몸살을 앓으면 되는 문제다”라고 남편 김성주를 칭찬했다.

김성주 가족의 ‘힐링캠프’ 방문에 누리꾼들은 “김민율 힐링캠프 등장, 민국이는?”, “김민율 힐링캠프 등장, 아이고 귀여워”, “김민율 힐링캠프 등장, 잠든 모습도 너무 귀엽다”,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민율앓이 시작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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