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명예 중의 명예’인 메이저리그 2014 명예의 전당 입회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역대 최고 득표율 경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통해 2014년 명예의 전당 입회에 도전할 주요 후보를 발표했다.
단연 돋보이는 후보는 그렉 매덕스. 지난 2008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매덕스는 통산 355승을 기록하는 등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전설이다.
매덕스는 지난 1992년 톰 시버가 기록한 98.84%의 역대 최고 득표율을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당시 시버는 총 430표 중 425표를 얻어 98.84%로 1936년 명예의 전당이 생긴 이래 깨지지 않던 1936년 타이 캅의 98.2%를 경신했다.
이후 ‘5714 탈삼진’에 빛나는 놀란 라이언이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1999년에 98.79%를 얻어 한 끗 차이로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또한 100%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를 받았던 ‘2632경기 연속 출전’에 빛나는 칼 립켄 주니어 또한 2007년에 545표 중 537표를 받아 98.5%로 시버의 기록을 넘어서지 못했다.
매덕스가 23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남긴 성적을 감안한다면 시버의 경신하지 못하는 것이 비상식적인 일.
총 744차례(740선발) 등판한 매덕스는 5008 1/3이닝을 던졌고, 355승과 평균자책점 3.16 사이영상 4회, 17년 연속 15승 이상, 20년 연속 13승 이상, 14년 연속 200이닝 투구 등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명예의 전당 투표에 나서는 미국 야구기자협회 소속의 기자 중에는 첫 번째 기회에 입회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이가 더러 있다.
따라서 불멸의 기록을 남긴 매덕스도 만장일치는 물론 시버의 기록 경신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매덕스의 명예의 전당 득표율 경신 여부는 2014년 1월에 발표되며, 이는 미국 야구기자협회 투표단의 선택에 달렸다.
한편, 2014 명예의 전당 입회 투표는 내달 마감되며 결과는 2014년 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명예의 전당 입회식은 2014년 7월에 열린다.
한편, 명예의 전당은 은퇴 후 5년이 지나면 피선거권을 얻어 미국 야구기자협회의 투표를 통해 75%를 넘게 얻으면 입회할 수 있다.
또한 5%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하면 피선거권이 박탈되며, 최대 15년 간 유지할 수 있다. 선거권을 가진 기자는 한 사람당 최대 10명의 선수를 써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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